일본 히타치막셀이 휴대전화나 PC용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니켈수소전지와 알칼리전지를 대폭 증산한다고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오사카 본사공장의 생산라인을 증설, 니켈수소전지는 내년 가을까지 현재의 3배가 넘는 월간 5백만개로, 알칼리전지는 내년 초 현재의 1.3배인 월 1천2백만개로 각각 생산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니켈수소전지사업에는 8억엔을 들여 생산라인을 1개 증설, 현재 1백50만개인 월산능력을 우선 내년 봄까지 3백만개로 증대하고 조업률 제고와 가동시간의 연장등을 통해 가을께는 5백만개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알칼리전지부문에는 10억엔을 투입, 현재 9백만개인 생산능력을 내년 3월 말까지 1천2백만개로 끌어 올릴 방침이다.
한편 日통산성에 따르면 95년도 알칼리전지의 일본 국내생산량은 약 10억개로 전년대비 10% 증가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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