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디코시스템(대표 고기수)이 일본 고덴샤의 일한번역 소프트웨어 「제이서울/JK」의 한글윈도우95용 버전을 개발완료하고 내주부터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9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기존의 「제이서울/JK」가 일본윈도 환경에서만 작동돼 국내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어옴에 따라 이의 개선을 위해 한글윈도 제품 개발에 나서왔는데 이 제품에 사용의 편리성을 꾀함과 동시에 번역속도를 개선하고 전문사전 등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제이서울/JK」은 일본신문의 사설을 기준으로 98%의 평균번역률을 나타냈으며 번역속도도 대폭 개선됐다.
이 제품은 11만단어의 기본 단어사전과 지명, 기업명, 인명 등 세가지 전문어사전을 선택사항으로 제공하며 일본어 홈페이지를 보면서 필요한 부분을 지정해 온라인으로 번역할 수 있는 기능을 기본제공한다.
또 일본어 문서편집기인 「제이워드」를 표준으로 탑재해 6천8백77자의 일본어 및 기호를 입력, 편집할 수 있으며 일본어 홈페이지를 받아볼 수 있고 일본어로 전자우편이 가능하다. 문의 783-0157
<김상범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2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
3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4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5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6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7
[이슈플러스] AGI 향해 질주하는 AI…속도조절론 속 한국 해법은 '안전한 가속'
-
8
삼성SDS, 美 뉴스위크 선정 '가장 신뢰 SW 기업' 1위
-
9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10
[사설] AIDC특별법, 시행령 보강 필수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