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알카텔 알스톰의 통신부문 자회사 알카텔해저케이블 네트워크는 미국 MFS와 영국 케이블 앤드 와이어리스(C&W)로 부터 대서양횡단 광케이블 부설공사를 총 20억프랑(약 4백20억엔)에 수주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 회사가 수주한 것은 런던-뉴욕간 전장 1만2천km의 해저케이블 부설공사로 98년에 완성될 예정이다.
알카텔해저케이블은 약 1백억프랑으로 추정되는 세계 해저통신케이블시장의 40%를 장악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안에 실시될 예정인 유럽-아시아간 해저통신케이블 부설공사의 국제입찰에서도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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