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통신기기업체인 마이텔이 전화와 컴퓨터를 결합한 새로운 단말기를 출시했다.
미 「인터액티브 위크 온라인」에 따르면 마이텔은 가정및 중소기업용을 겨냥한 단말기 퍼스널 어시스턴트(PA)를 3백50달러에 내놓았다.
전화와 PC를 결합시킨 제품은 이미 미국 컴팩컴퓨터나 IBM과 같은 컴퓨터업체들이 개발한바 있지만 통신업체로는 마이텔이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텔의 PA는 별도의 운용소프트웨어없이 전화와 PC를 결합시켰다는 점에서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사용자가 전화통화를 하면서 동시에 인터넷등 온라인서비스에 접속하고자 할때는 또다른 회선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마이텔은 이같은 단점을 개선, 내년 후반기경에는 전화와 온라인을 동시에 이용할수 있는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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