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센트라코리아(대표 이형기)가 지능형 기반 컴퓨터지원설계(CAD) SW인 「I-CAD」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4월 국내 총대리점 계약을 맺은 컨센트라코리아는 최근 사무실을 개설, 항공업계 및 연구소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I-CAD는 일정 수치를 컴퓨터에 입력함으로써 항공이나 자동차분야 설계자가 원하는 내용을 쉽게 산출해 내도록 하는 동시병행설계 CAD 프로그램으로, 기존 CAD에 비해 설계속도가 5배 이상 향상됐다.
한편 이 회사는 한국내 I-CAD 영업을 본격화하기에 앞서 지난 1년간 대림엔지니어링과 건축 및 엔지니어링분야에 관한 벤치마크테스팅을 거치는 등 I-CAD의 사업성을 점검한 바 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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