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정보통신(대표 노진식)이 서울시 도시철도공사 종합정보센터 구축사업자로 선정됐다.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이 구축할 종합정보센터는 대형화면을 통한 무인홍보 및 뉴스제공 시스템, 터치스크린방식 무인 관광안내 시스템, 유실물 관리시스템 및 인터넷 서버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서울시 도시철도공사의 종합정보센터는 지하철 5호선이 완전 개통되는 내년 1월까지 개발 완료돼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국내, 외 관광객에게 여행정보 등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사업권을 놓고 무역정보통신을 비롯해 현대전자, 한국PC통신 등이 치열한 수주경쟁을 벌였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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