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제조업체인 델타콤(대표 한강춘)은 자동이득조정(AGC)회로를 내장한 뉴메릭 무선호출기를 개발, 이달 중순부터 공급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아이캔」이라고 이름붙인 이 뉴메릭삐삐는 △시계기능 및 메시지 수신시간 표시기능 △멜로디 알람기능 △메시지 보호기능 △기억용량 포화표시기능 △중복메시지 검출 및 표시기능 △개인 및 그룹호출기능 △톤 및 전계발광소자(LED)진동 경보기능 △불필요한 메시지 삭제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구비하고 있다.
크기 40*51*18mm,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가 38g인 이 뉴메릭삐삐는 신호음선택기능, 저배터리 경보 및 표시기능, 수신불능지역 표시기능 등을 구비하고 있다. 문의 (032)683-2412.
IT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3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4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5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6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7
STO 법안 여야 동시 발의…조각투자업계 “골든타임 수성해야”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