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유선방송위원회(위원장 유혁인)는 다음달 5일 오후 2시 한국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다매체시대의 영상물심의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다채널시대의 급격한 매체환경 변화에 따라 케이블TV 프로그램 심의의 바람직한 방향을 찾기 위해 열리는 이 세미나에는 이광재 경희대 교수가 「케이블TV 자율심의의 활성화 방안」, 김용호 동국대 교수가 「영상물 심의제도 일원화와 매체간 차별화」, 김문환 국민대 법과대학장이 「영상 소프트웨어 심의관련 법제 개선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한편 종합유선방송위원회는 30일 이종전 한국언론연구원 미디어서비스 본부장을 위원장으로 서병헌 前종합유선방송위 제5심의위원, 배규한 국민대 학생처장, 임광규 변호사, 장성자 한국여성개발원 사업본부장 등 5명을 지역채널 방송프로그램의 심의를 전담할 제6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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