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제통신(ITJ)이 미국 통신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ITJ의 현지법인을 통한 미국 통신시장 참여를 최근 승인했다.
이에따라 ITJ는 모회사등으로 부터 임차한 국제전용선을 기업에 재판매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일본의 국제통신업체가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지난 9월 허가를 받은 국제전신전화(KDD)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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