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聯合)미국 워싱턴에 있는 스미소니언박물관과 할리우드 영화회사들이 최근 합작사업계약을 체결했다.
할리우드의 창작예술협회(CAA) 소속 9개社는 스미소니언박물관 소장품들을 소재로 영화와 TV프로그램, 인터넷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합의했다고CAA의 브루스 비노쿠어 대표가 지난 29일 밝혔다.
그는 지난 1년간 CAA 관계자들이 스미소니언측에 접근, 협의한 결과 이같은 계약이 성립됐다면서 CAA가 제작할 영화들은 어린이 프로에서 음악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을 망라하게 될 것이며 어쩌면 스미소니언 채널이 새로 탄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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