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의 공중정보통신망인 데이콤네트서비스(DNS)을 이용하는 신용카드 조회 이용요금이 80% 이상 인하되는 등 DNS 요금 체계가 다음달부터 개편된다.
데이콤(대표 손익수)은 현재 분 단위 과금 체계인 DNS 요금 구조를 10초이하, 30초 이하,31초 이상으로 세분화하고 할인 및 감면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DNS요금체계를 마련,다음달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에 전용회선과 다이얼업 서비스로 구분해 각각 분당 5.09원,18원을 적용하고 있는 DNS 요금을 통합,10초 이하는 0.85원,30초 이하는 2.54원,31초 이상은 분당 5.09원으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평균 5~8초가 소요되는 신용카드 가맹점의 신용카드 조회요금은 기존 분단위 과금시 5.09원에서 0.85원으로 83%가 인하되며 가입전화를 통한 다이얼업서비스의 접속요금은 분당 18원에서 5.09원으로 72% 내린다.
데이콤은 또 일부 서비스에 국한됐던 장기 전용회선 계약자와 다량이용자에 대한 할인혜택도 국내외 전용회선,프레임릴레이,가상사설망서비스등 모든 서비스로 확대 적용하고 가입비 및 전용회선 설치비 면제와 요금 감면 대상도 대폭 확대키로 했다.
데이콤은 이번 요금 개편과 함께 현행 4선식 전용회선 서비스외에 2선식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고 56kbps이던 전용회선 서비스를 T1(1.544Mbps)까지 고속화하는 한편 프레임릴레이 가입자를 대상으로 인터넷접속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데이콤이 지난 84년부터 시작한 DNS서비스는 현재 전용회선 가입자 7천명,다이얼업 가입자 4천5백명등 모두 1만1천5백여명이 사용하고 있다.
<최승철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