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블룸버그聯合】 미국 USA네트워크 지분의 50%를 소유하고 있는 바이어컴社는 자사가 소유하고 있는 SciFi채널지분의 50%와 14억5천만달러를 MCA社에 주고 USA네트워크의 나머지 50%지분을 MCA로부터 매입하는데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고 바이어컴과 USA네트워크의 측근인사들이 밝혔다.
두 회사는 이같은 합의를 빠르면 24일에 발표함으로써 「실크 스토킹스」등 쇼프로를 제작하는 USA네트워크의 소유권을 둘러싼 치열한 소송을 종식하게 된다.
또 이번 거래로 MTV네트워크와 니컬로던을 소유하고 있는 바이어컴社는 타임워너社와의 주요 케이블TV 프로그램 공급경쟁에서 보다 큰 경쟁력을 갖게 됐으며 MCA社의 모회사인 시그램社의 에드거 브론프먼 회장도 케이블TV 채널소유라는 숙원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10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