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AFP聯合) 프랑스 야당인 사회당의 리오넬 조스팽 당수는 23일 大宇그룹이 참여하는 톰슨 그룹의 민영화계획 중단을 촉구하면서 톰슨 매각건에 대해 법원에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다고 위협했다.
사회당은 지도부 주례회의를 가진 뒤 발표한 성명에서 『프랑스 경제를 지탱하고있는 그룹을 민영화한다는 분별없는 정책에 전적으로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조스팽 당수는 이같은 기업 민영화가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고용에도 중대한 위험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당대변인은 사회당이 톰슨社 매각문제와 관련해 법원에 이의를 제기할 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