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제조업체인 팬택(대표 박병엽)이 자동이득조정(AGC)회로를 내장한 문자무선호출기(모델명 KD-302)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 이달 중순부터 시판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크기 62*43.5*18.5mm인 이 AGC문자삐삐는 △일자, 요일 및 시간 표시기능 △5종의 호출경보음 선택 △읽지 않는 메시지 경보기능 △저배터리 알림기능 △자동 파워 온 오프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특히 이 AGC문자삐삐는 한글 및 한자를 최대 21자까지, 숫자 및 영문표시는 42자까지 각각 표시할 수 있고 영어, 한글, 일어 등 14개국 언어수신이 가능하다.
한편 팬택은 이번에 개발된 AGC문자삐삐를 중국을 비롯해 홍콩, 대만 등 동남아지역 등에 수출에 나서고 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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