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新華聯合】중국 최초로 위성통신을 이용한 원격진료시스템이 최근 上海의 華山종합병원에서 가동에 들어갔다.
통신위성 「아시아태평양1호」가 중계하는 멀티미디어 컴퓨터망을 통해 上海의 의료진들은 수천㎞ 떨어져있는 환자들을 직접 대하듯 진단을 내리고 지방의사들에게 치료계획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시스템은 華山병원과 上海과학기술투자社가 공동 운영하다.
上海市 의료진들은 이 원격진료망을 통해 환자들의 병력과 X선 필름을 비롯한 촬영기록, 기타 지난과 치료에 필요한 자료들을 얻을 수 있으며 화상을 통해 환자를 직접 눈으로 보며 진찰할 수도 있게 된다.
이 시스템은 또 국제 원격진료 네트워크와도 연결돼있어 외국 의료진들과의 협의도 가능하도록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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