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가 국내 처음으로 무궁화위성을 이용해 데이터, 음성, 영상정보를 송, 수신할 수 있는 초소형지구국(VSAT)시스템을 개발했다.
21일 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지난 3년동안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와 공동으로 지난 94년 데이터전송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VDS-100모델을 개량, 직경 1m의 안테나를 이용해 영상과 음성정보까지 송수신이 가능 한 VSAT시스템(모델명 VDS-200, 사진)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VSAT시스템, 특정사용자 그룹내의 데이터 네트워크, 카드조회 및 요금계산 시스템 등 데이터, 음성, 영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처리가 필요한 분야에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현대전자는 이번 VSAT시스템 개발을 계기로 오는 97년부터 국내 위성장비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김위년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3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4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5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6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7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8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
9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10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