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스 및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 전문업체인 행성사(대표 허맹)는 하네스사업의 강화를 위해 중국에서 임가공 생산을 한다.
행성사는 최근 중국 위해공단의 北洋電氣集團股有限公司와 하네스 임가공 생산계약을 체결, 이달 말부터 이 회사가 생산한 컬러TV 및 냉장고용 하네스의 국내반입을 시작할 계획이다.
행성사는 이를 위해 최근 설비투자비를 포함해 총 2억원을 들여 위해공단내 3천평 규모의 공장을 임대하고 국내의 하네스 설비 및 기술을 北洋電氣集團股有限公司에 제공해 이 공장에서 곧 임가공 생산을 시작하도록 할 예정이다.
행성사는 연말까지 중국에서 컬러TV 월 10만대와 냉장고 1만대분의 하네스를 국내에 반입할 계획이며 향후 하네스사업이 정상화되는대로 본격적인 합작투자를 단행해 하네스의 품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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