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와 도멘이 필리핀 최대 신규통신사업자 그로브텔레콤으로부터 통합디지털통신망(ISDN)용 20만회선의 통합통신망 시스템을 수주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17일 보도했다.
양사가 이번에 수주한 시스템은 디지털 회선교환기와 광전송장치,무선전송장치로 구성되며 수주액은 약 80억엔 규모이다. 후지쯔는 내년말까지 시스템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다.
그로브텔레콤은 서비스 초기에 음성뿐 만이 아닌 인터넷 접속등의 데이터 통신 수요가 클 것으로 보고,ISDN용 시스템 도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회사는 루손섬,민다나오섬등을 초당 6백22M비트의 新동기망(SDH) 광전송장치로 연결하는 기간전송망을 구축하고 낙도에는 마이크로 무선전송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후지쯔는 지난해 필리핀의 50만회선 규모의 통신시스템을 수주한바 있다.
<박주용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
10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