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기존의 액정디스플레이(LCD) 제조공정을 변경하지 않고 트위스티드 네마틱(TN) LCD의 시야각을 종래의 25도에서 1백도로 확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일본의 「日刊工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NEC가 개발한 것은 레지스트공정을 사용하지 않고 화소를 4개 영역으로 분할하는 기술로 개구율등 성능이 저하되지 않으면서도 좌우 상하 모두에서 1백도의 광시야각을 실현하고 있다.
더구나 이 기술은 LCD의 밝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노트북PC용등으로 적합하다고 NEC측은 말했다.
이 회사는 신기술을 이용한 9.4인치형 VGA패널을 試作, 이같은 결과를 확인했으며 이를 1, 2년후에 실용화할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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