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NTT)는 지난 9일 새로운 컴퓨터전용 통신망인 「오픈 컴퓨터 네트워크(OCN)」의 서비스를 오는 12월부터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기업에 대해서는 초당 1백28Kb, 1.5Mb, 6Mb 3가지 서비스가 제공되며 요금은 모두 정액제로 종래의 전용선 요금에 비해 몇분의 1수준이다.가령 1백28Kb통신망의 경우 기존 인터넷프로바이더의 5분의 1수준이다.
전화회선을 이용해 접속하는 일반에 대해서는 다이얼업서비스가 제공되는데 전국 5백67개의 단위요금지역에 억세스포인트를 설치, 전국 어디에서나 3분에 10엔의 단위요금으로 접속할 수 있게 한다.
요금은 기업용과 같은 정액제로 한달에 15시간까지 이용할 경우 2천3백엔으로 책정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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