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텔레비전의 추석 선물용품판매가 지난해에 비해 5배나 증가하는 등 높은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홈쇼핑텔레비전(대표 박경홍)은 지난달 9일부터 25일까지 방송한 추석특집 기획프로그램 「한가위 선물대잔치」를 통해 판매한 54종의 추석선물용품 매출이 16억4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3억3천만원보다 약 5배 신장했다고 1일 밝혔다.
홈쇼핑텔레비전이 올 추석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매출신장률을 보인 것은 10만원대 이하의 중저가 상품 위주로 가격부담을 덜어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 지정한 날짜에 상품을 전달해 주는 「지정일 택배서비스」 등도 추석선물용품과 관련된 서비스로 크게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나 특판 선물에 관련된 전문유통업체로서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홈쇼핑텔레비전의 추석 선물용품중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봉밀고려절편삼」으로 총 2천4백35개가 팔려 7천3백5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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