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 양국은 24일 오전 정보통신부 회의실에서 통신협상을 갖고 미국이우리나라를 우선협상대상국(PFC)으로 지정한 것과 관련한 양국 입장에 대해논의했다.
이틀간 계속되는 이번 협상은 지난 7월 미국의 對韓 PFC 지정이후 처음 열린 것으로 양측 입장을 타진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 미통신협상의 최대 쟁점은 국내 민간 통신업체의 장비구매 문제로, 미국은 우리정부가 이에 개입하지 말 것과 문서로 약속할 것을 요구하고있는 반면 우리측은 정부가 개입한 사실이 없다면서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일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양국 통신협상에는 우리나라 서영길 정보통신부 국제협력관과 미국 션머피무역대표부 亞, 太통신담당국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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