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고시마석유의 자회사 페트카가 리튬이온2차전지의 전극재시장에 본격 참여한다고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 회사는 이미 연간 4백t규모의 제조능력을 가진 플랜트를 신설, 탄소섬유의 생산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또 대형 전지업체들이 자사제품의 채용을 결정했고 다른 전지업체로 부터도 상당히 쇄도하고 있어 내년 말께는 증산에 나설 방침이다. 페트카의 탄소섬유는 피치(아스팔트)계 섬유를 가늘게 분쇄해서 만드는 흑연질의재료. 리튬전지의 음극에 사용할 경우 대전류 방전에 적합할 뿐아니라 충방전을 반복해도 성능이 떨어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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