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정보통신(대표 노진식)은 그동안 서류로 처리하던 수출입 신고필정보를 EDI망을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무역정보통신에서 제공키로한 「수출입 신고필정보 서비스」는 무역자동화망을 통해 세관에 접수된 수출입 신고수리 사항을 관세청과 KTNET망을 통해수출업체나 무역업체에 EDI파일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그동안 무역업체는 관할 세관으로부터 문서 형태의 신고필증을 1개월 단위로 수령해 수출입 업무에 활용해왔으나 이번 EDI서비스를 계기로 전일의 신고필 정보를 다음날 오전에 전자문서형태로 받아볼수 있게됐다.
이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한 수출입 실적집계를 비롯,일별, 화사별, 담당자별실적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은 이를 위해 올초부터 삼성물산, 현대종합상사등 7대 종합상사와 코오롱, 갑을, 대농 등을 대상으로 시험운영해 왔었다.
한편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KTNET 협력업체의 EDI SW를 구입하거나 자체개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세청시스템에 무역업등록번호 및 통관고유부호 등록을 해야한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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