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전문업체인 창원전자(대표 안창엽)가 무선통신기기 및 전파측정시스템 사업을 강화한다.
창원전자는 최근 발신전용휴대전화(CT-2), 주파수공용통신(TRS), 무선호출용 중계기를 개발 완료하고 광주, 서울, 나래이동통신 사업자들에 공급한데이어, 지난 8월 이동전화용 중계기 개발을 마치고 한국이동통신, 신세기통신등에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창원전자는 또 한국산업기술대전에서 통상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자사의무선호출용 다중채널 송신기의 개발을 상품화해 올해 말부터 무선호출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무선호출 기지국을 대용할 수 있는 다중채널 송신기는 1개 시스템이 최대16채널까지 수용할 수 있고, 쌍방향 통신도 가능해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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