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민들은 도서관 이용시 CD롬타이틀과 PC통신을 통해 각종 자료를 손쉽게 찾아 볼 수 있게 됐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울산시의 남부, 중부, 동부도서관은 최근 삼성전자로부터 모두 PC 13대를 비롯 프린터 3대, CD롬타이틀 1천5백여개를 기증받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각 도서관에 설치된 일부 PC에는 인터넷검색 소프트웨어가 탑재돼있어 도서관 이용자들이 국내 PC통신 조회는 물론 인터넷을 통한 정보검색이가능하다.
또한 이들 도서관에는 일반 문학작품을 비롯 학습용CD, 첨단기술 및 오락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CD롬타이틀 5백장씩을 비치해 도서관 이용자들이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시 3개 도서관은 이번에 정보검색용 PC설치를 계기로 시민들의 도서관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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