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접속서비스업체(ISP)들이 인터넷 폰서비스 제공시기를 놓고 정부와 통신사업자들의 눈치를 살피느라 여념이 없는 모습.
각 사업자들은 모두 내부적으로 올해 안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세워놓고 있지만 정부나 한국통신이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까 조심스러워하는분위기.
특히 한국통신, 데이콤 등 국제통신 사업과 인터넷 사업을 함께 벌이고 있는 업체들은 사내 다른 부서에도 신경이 쓰인다며 움직임에 더욱 신중한 모습.
이에 대해 ISP의 한 관계자는 『미국 등에서도 인터넷폰에 특별히 규제를하지 않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으니 국내 서비스에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면서도 『정부에서 빨리 구제적인 방침을 정해 발표해야 한다』고 은근히 「인터넷폰 공식허가」를 기대하는 눈치.
〈장윤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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