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콘(대표 차동해)은 최근 광양제철소의 제4냉연공장의 수처리설비 제어용 분산제어장치(DCS)를 수주, 내년 8월 말까지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포스콘은 기존 제1‘2‘3냉연공장의 수처리설비가 로컬패널방식의 수동운전형태인 데 비해 이번에 수주한 수처리 설비의 경우 중앙운전실에서 최소인원으로 수처리업무 전반을 통합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자사가 개발한DCS인 「POREX-6700」과 전용MMI로 구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포스콘은 이 시스템 구축을 토대로 철강부분의 냉, 열연, 발전소 등의 수처리제어 자동화시장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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