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대표 조석구)는 최근 디지털 위성방송수신기를 생산, 판매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주부터 대리점과 전문 유통업체 등에 출하하기 시작한 디지털 위성방송수신기는 대당 84만 8천원짜리 수신기(모델명 ABS4260)와 개당 10만원짜리 안테나(AMF450)로 구성됐는데 한국방송공사(KBS)가 시험적으로 서비스중인 디지털 위성방송을 받아 볼 수 있다.
아남전자는 이들 제품을 안산TV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데 이번에 생산한물량은 2백대 정도이며 앞으로 월5백대 수준으로 생산물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 회사는 디지털 위성방송수신기를 내장한 광폭TV를 내년중으로상품화하기로 하고 최근 제품 개발에 들어갔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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