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PC업체인 디지털PC(주)가 총판체제를 강화한다.
디지털PC는 최근 PC판매수요를 확대하고 고객서비스를 제고한다는 계획아래 총판체계를 4개에서 6개로 개편하고 각 총판을 품목별로 전문화 및 다양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최근 나라시스템 유한씨앤티 등과 새로운 총판계약을체결했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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