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측기기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96 계측기기 對독일 수출촉진단」이 다음달 8일 독일현지로 파견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지난 93년부터 국내 계측기기산업의 수출확대를위해 추진해온 계측기기 전략마케팅사업(SMI)계획의 일환으로 국내 14개업체와 무공 및 연구조합 관계자 등 17명으로 독일 수출촉진단을 구성, 독일 및유럽시장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 93년 계측기기 전략마케팅사업이 수립된 이후 3년간 줄곧 일본에 수출촉진단을 파견한 무공이 올해는 독일에 수출촉진단을 파견키로 한것은 관련기술이 급성장하고 있는 독일 등 유럽시장과의 협력을 모색하고 수출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것이다.
독일 수출촉진단은 8일간의 체류기간동안 현지 생산업체와 수출상담회 및기술교류협의회, 현지공장 방문 등을 통해 관계개선을 도모하는 한편 비스바덴에서 열리는 계측기기박람회도 참관할 예정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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