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반도체장비 공급업체인 한국소에이(대표 이길구)는 주요 가전업체를 대상으로 디지털 위성라디오 상업서비스인 「월드 스페이스(World Space)」 수신기용 핵심칩 2종을 공급할 예정이다.
갈륨비소(GaAs)기술을 채용한 독일 ITT社의 월드 스페이스용 핵심 칩세트는 1백달러 미만의 월드 스페이스 수신용 디지털 위성라디오를 제작할 수 있도록 채널디코더, 엠펙 레이어3 오디오 디코더 등의 핵심기능을 지니고 있다.
월드 스페이스시스템은 지난 90년 설립된 미국 월드 스페이스가 중남미,아시아, 아프리카의 40억 청취인구를 대상으로 각각 3개의 빔을 장착한 저궤도위성 3개를 띄워 주파수대역 1천4백67∼1천4백92의 L밴드에 1천7백28개의디지털 상업라디오 채널을 서비스한다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월드 스페이스용 위성체는 현재 프랑스 알카텔에스파스에서 제작중이며 98년 3‘4분기부터 서비스를 본격 개시할 예정이다.
〈정영태기자〉
많이 본 뉴스
-
1
'클로드' 3시간 먹통…앤트로픽, 사용량 기반 과금체제로 전환
-
2
삼성전기·LG이노텍 'CPO기판' 개발 돌입
-
3
하이브리드보다 싸다…수입 전기차, 가격 역전
-
4
애플, 아이폰18 프로 가변조리개 카메라 공급망 생산 개시
-
5
기후부,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요금 개편 시사…원가 구조 세분화 검토
-
6
[데스크라인]삼성전자 파업은 아니다
-
7
'미토스 충격'에 美 정부 입장 선회…앤트로픽 모델 사용 재추진
-
8
엔비디아, 세계 첫 개방형 양자 AI 모델 '아이징' 공개
-
9
LG, 차세대 'AI 스마트글래스' 만든다
-
10
TSMC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삼성·SK에도 '훈풍'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