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용 케미컬제조업체인 수도(대표 홍현일)가 아토텍·테크닉·니노럴·하시모토 등 美·日 업체들이 독식하고 있는 리드와이어 및 리드프레임용 非불화계 솔더도금약품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지난해 중반 국내 처음으로 MS A(Methane Sulfonate Acid)리드·MSA틴 등비불화타입의 설폰계 저공해 솔더도금액 합성기술을 자체 개발한 바 있는 수도는 최근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자동화지원자금 등 6억원을 투입, 월산 20톤의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시생산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수도는 그동안 품질개선을 위해 2억여원 상당의 첨단 화학성분 분석장비를미국 워터스社로부터 도입하고 최근 시제품을 생산, 아남산업 등 리드프레임업체와 대아리드선·삼아전공 등 리드와이어업체에 품질인증을 적극 추진중이다.
<이중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