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넷스케이프, 웹검색SW 애플리케이션 확장

미국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즈가 현재의 웹(WWW)검색 소프트웨어를 PC뿐만 아니라 TV, 네트워크 컴퓨터(NC), 비디오게임기등에서도 이용할수 있도록개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美 「PC위크 온라인」은 최근 이같이 보도하고 이를 위해 넷스케이프가 일본 소니, 닌텐도등과 합작으로 「나비오」社를 설립, 웹검색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의 확대,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넷스케이프의 이같은 脫PC전략은 미국내 모든 가정이 보유하고 있는 TV를비롯, 성장이 예상되는 NC, 게임기부문을 공략,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넷스케이프는 앞으로 내비게이터가 이들 기기에서도 활용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넷스케이프가 非PC시장을 선점, PC운용체계(OS)를 바탕으로 PC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기세를 꺾기 위한 전략도 갖고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넷스케이프는 이달말 내비게이터의 非PC버전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발표로 넷스케이프는 MS뿐만 아니라 뷰콜, 웹TV등과 일전을 전개하게 됐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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