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UPI聯合)중국은 일반 내구재 수입품에 대해 당국에 등록할 것과수입 첨단기술상품임을 표시할 것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일련의 엄격한 수입규제법을 지난 23일 발표했다.
발표와 동시에 효력발생에 들어간 새 규제법은 만연한 외국산 내구재의 밀수를 억제해 취약한 중국 국영 산업이 강력한 외국의 경쟁에 밀려 파산하는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새 규제법에 따라 중국에 수입되는 모든 첨단기술상품은 수입업자들이 소정의 관세를 지불한 후 중국 전국망 컴퓨터의 데이터베이스에 표시돼 등재된다.
중국 국가工商行政管理局의 甘國屛 부국장은 새 법은 우선 모든 수입 카메라에대해 적용되고 추후 TV 수상기, 비디오 리코더, 컴퓨터, 복사기, 자동차등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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