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필리핀>=AFP.AFP聯合) 한국.미국.중국.일본 등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18개 회원국은 23일 오는 11월까지 域內무역 자유화를 위한자국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발표하기로 합의했다.
미국대표인 로버트 캐시디 美무역대표부(USTR) 대표補는 이날 폐막된 APEC고위관리회의에서 각 회원국이 11월까지 무역자유화를 위한 개별 실천계획(IAPs)을 공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빌 클린턴 美대통령과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 일본총리등 APEC 회원국 정상들은 11월25일 마닐라 북부 수빅에서 만나 회원국간 무역장벽철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회의에 참가한 회원국 대표들은 오는 2020년까지 완전무역자유화라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하고 이를 위해 관세축소, 다른 나라의 상품기준인정, 여행자유화 등 각국이 자발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다양하고 새로운계획들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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