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 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서도 온라인 학교가 개설된다.
아이네트기술(대표 허진호)은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전문 인터넷 서비스를 신설, 학교를 대상 영업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초, 중, 고교용 「아이스쿨」과 대학용 「아이캠퍼스」 두 종류의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존 인터넷서비스 1만8천원보다 약 17% 저렴한 1만5천원의 가격으로 PPP와 쉘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이네트기술은 이와 함께 학교별 홈페이지 호스팅서비스를 제공하고 웹BBS 형태의 「아이스쿨 광장」, 「아이캠퍼스 광장」 등도 개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처음 1백명 이상(대학은 4백명 이상)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별도의 인터넷 회선도입이나 서버를 구축하지 않더라도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인터넷 교육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아이네트는 또 교사 학생 등의 동호회 지원을 위해 무료 계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인터넷교사 동호회의 구성도 지원할 계획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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