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시스템 전문업체인 레인보우비전이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 해외수출을 대폭 강화한다.
레인보우비전(대표 이제찬)은 최근 미국 맨해튼市 파크애비뉴에 현지법인「레인보우인아메리카」를 자본금 10만달러로 설립하고 미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미국 현지법인은 앞으로 전광판 수출 및 AS, 설치장소 선정, 광고 수주,관리 등 전반적인 전광판 및 광고업무를 전담할 예정이며 특히 풀컬러 전광판 수출에 박차를 가해 올해 미주지역에만 6개 정도를 설치할 계획이다.
신광제 상무는 『이미 국내 전광판시장은 포화상태로 수요창출에 한계가왔다는 자체 평가에 따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로 미국법인을 설립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홀히 했던 미국, 유럽시장개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레인보우비전은 올해 내수보다는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으로 별도 해외마케팅부를 신설했으며 전체 매출액에서 70% 가량을 해외시장에서 확보할 계획이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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