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합세를 보이던 부산지역의 프린터 판매가격이 다시 떨어지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그동안 20만원대의 가격을 유지하던 잉크방식 프린터가최근 업체간의 치열한 가격경쟁이 시작되면서 10만원대로 떨어지는 등 가격하락이 다시 재현되고 있다.
현재 부산 컴퓨터상가에서 거래되는 제품들 중 삼보 스타일러스II는 지난달말 22만원대에서 최근 21만원대로 1만원정도 떨어졌으며, 삼성 마이젯630V은 지난달보다 2천원~5천원정도 하락한 21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특히 티셔츠 프린터로 시선을 끌고 있는 버블젯210s의 경우 지난달말 21만원선을 유지했으나 최근 덤핑현상을 빚으면서 18만원대로 크게 떨어졌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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