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텔레비전업계가 대화면 디스플레이 상용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달 열린 96년 일본 텔리비전학회 연차대회에서는 파이어니어, 마쓰시타전기, NEC 등이 발표한 컬러브라운관을 대체하는 대화면 디스플레이상품이주목을 끌었다.
컬러PDP로 가짜윤곽을 줄이는 기술을 선보인 파이어니어는 1필드의 기간을발광시간이 다른 8개의 서브필드로 분할해 각 서브필드의 온/오프 상태를 조합하여 階調를 표시하는 일반적인 2백56階調의 컬러PDP에 대해 보정용 서브필드를 추가한 기술을 발표했다.
경쟁업체들이 서브필드의 순번을 재입력함으로써 가짜윤곽을 줄이도록 하는 데 반해 파이어니어는 1화면 중에 가짜윤곽이 발생하는 화소를 검출, 그화소의 발광시간을 보정용 서브필드로 조정하는 것이다.
마쓰시타전기는 10.4인치 투과형 액정패널을 사용한 프로젝터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터는 마쓰시타의 70인치 배면투과형 디스플레이 패널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투사렌즈의 규격비는 F/4이며 투사렌즈의 구경을 작게하기 위해 액정패널의 전후에 프레네트 렌즈를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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