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인쇄회로기판(PCB)업체인 대덕전자(대표 김정식)는 PCB시장의총체적인 불황에 대응, 업무효율을 높이고 전문경영인 체제에 맞는 책임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해 최근 업계 처음으로 부문제를 도입했다.
대덕전자는 올 초 대대적인 조직개편시 도입한 임원급을 팀장으로 한 실제적 팀제(7개팀)를 보완하는 차원에서 최근 관리, 영업, 제조, 품질 등 4개부문의 「부문제」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 추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17일 밝혔다.
신규 부문장에는 기존 팀장이었던 이사급 이상의 임원진이 주로 선임됐으며 부문제와 별도로 업무상의 차별화가 요구되는 영업관리, 기획관리에 한해2실을 신설, 「실제」를 도입하고 선임 부장급을 2명을 실장으로 임명했다.
한편 계열 단면PCB업체인 대덕산업은 당분간 부문제를 도입하지 않을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중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6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7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8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9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10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