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멀티미터 및 에어컨 컨트롤러 전문생산업체인 서현전자(대표 장형서)가 교류전류.전압 및 직류전압을 측정할 수 있는 디지털 클램프미터를 개발, 공급에 나선다.
총 1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 1년여 만에 개발한 이 제품(모델명 SDC-9500)은 교류전류 4백A, 교류전압 6V, 직류전압 3백99.9V까지 측정할 수 있으며 내부 안전도를 대폭 개선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한 것이 특징이다.
서현전자는 제품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올 10월에 열릴 "한국전자전"에 출품하는 등 내수 판매와 병행, 이달부터 독자 브랜드로 미국.일본.유럽 등에본격 수출된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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