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로이터聯合) 베트남 정부는 수도 하노이 서부에 수십억달러 규모의 하이테크 공단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관영 베트남 이코노믹 타임스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본의 대외 기술자금 원조를 관할하고 있는 일본국제협력기구(JICA)가 이 공단의 종합기본계획을 준비토록 하는 비망록에 베트남 과학기술환경부와 함께 서명했다고 전했다.
베트남 「실리콘 밸리」라 불리는 이 공단의 조성계획에 따르면 총면적 1천8백 헥타르(4천4백50 에이커)에, 공사기간은 오는 98년부터 2020년에 걸쳐3단계로 나뉘어건설되고, 이 단지가 완성되면 총 6만7천명의 신규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