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전기·통신업체를 비롯한 중소기업들의 지난 2·4분기 중 생산 및 판매실적이 전분기대비 각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8일 기협중앙회가 5인 이상 중소기업 1천2백여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96년 2·4분기 중소기업 경영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생산은 37.7%가, 판매는 40.5%가 각각 늘어났다고 응답했다.
기간 중 생산이 늘어난 업종은 전기·통신·자동차 등이며 판매실적이 늘어난 업종은 전기·통신·화학제품·시계 등으로 나타났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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