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 시스템 전문업체인 유림미디어가 풀컬러 전광판 시장에 신규 진출한다.
유림미디어(대표 김문집)은 최근 발광다이오드(LED)를 채용한 풀컬러전광판 개발에 성공, 오는 12월 동인천역 인천백화점에 12x8m 크기의 풀컬러 전광판 1호기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유림이 개발한 이 전광판은 1만6천가지의 색깔을 표현할 수 있으며 문자·숫자는 물론 동화상도 구현할 수 있다. 유림은 이 전광판을 자체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위해 비엠애드라는 별도의 광고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유림은지난 91년 한국컴퓨터통신의 뉴미디어 사업부가 별도 법인으로 분리 독립한회사로 모언론사와 공동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홍보시스템인 하이넷(HINET)사업을 추진해왔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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