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케이블TV사업 진출..성남에 SO운영 추진

침대전문 제작업체인 (주)에이스침대가 성남지역에서 케이블TV 방송사업

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주)에이스침대(회장 안유수)는 성남·분당

지역의 케이블TV 지역방송국(SO)운영사업을 비롯,케이블TV 관련기기의

할부금융업,스튜디오 임대사업등 뉴미디어 영상산업 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무선데이타,국제전화,주파수공용통신(TRS)등 정보통신분야 컨소시

엄에 참여하고 있는 에이스침대는 성남지역의 2차 SO사업권을 획득하기 위

해 지난해 1월부터 사업추진본부를 발족,김덕화 전 방송개발원 상임이사를

대표로 영입한 뒤,성남지역에 연고가 있고 재무구조가 건실한 제조업체를 중

심으로 공공단체·대학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에이스침대는 한미아남할부금융회사에 46억원(23%)을 출자한 것을계기

로 케이블TV 및 뉴미디어 관련기기의 할부금융업도 활발히 전개하는 한편

그동안 광고제작과 광고대행업을 해온 계열사인 (주)C&C를 확대개편,앞으

로 케이블TV 프로그램과 광고물을 직접 제작,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에이스침대는 충북 음성 소재의 3백평 규모로 지난 92년 준공한 촬

영장을 방음과 음향시설을 보강,국내의 프로그램 제작회사들에 스튜디오로

임대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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