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대표 이창원)이 광커넥터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전자부품종합연구소(KETI)와 공동으로 SC·FC·ST타입 등의 광커넥터 개발에 성공, 이 시장에 신규 참여한 한국단자는 올들어 향후 수요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SC타입 및 미니SC타입(MU)타입 제품과 광감쇠기·광분배함 등 주변부품을 개발, 광커넥터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국단자는 정부지원자금을 포함해 10억여원을 투자, KETI와 MU타입 커넥터 및 가변감쇠기를 오는 98년까지 개발, 페룰을 제외한 광커넥터와 관련한 전 품목을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단자는 그동안 자동차용 커넥터부문에서 AMP코리아와 함께 시장을 양분해 왔으나 최근 들어 백색가전용 커넥터를 비롯해 광커넥터 및 초고속 통신용 커넥터사업에 집중투자, 사업다각화를 추진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종합커넥터업체로의 부상을 꾀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6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7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8
현대차, 절제된 고성능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29일 출시
-
9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10
강화된 에너지 기준 충족…LG전자, '1등급' 유일 획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