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도입된 조기출원공개제도는 실용신안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7월 한달간 특허 및 실용신안에 대한 조기출원공개 신청건수는 전체 출원건수의 3%인 2백88건으로 이 가운데 68%에 달하는조기출원공개 신청이 실용신안 분야에서 이루어졌다.
특허에 비해 라이프 싸이클이 짧고 기술수준이 낮은 실용신안에 대한 출원에서 조기출원공개제도가 많이 이용되고 있는 것은 특히 실용신안 출원이많은 개인발명가나 중소기업이 이 제도를 이용해 출원된 기술을 조기에 보호받고자 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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