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통신장비제조업체인 씨앤드씨엔지니어링이 최대 1.92Mbps급까지 지원하는 집합형 고속모뎀을 개발했다. 씨앤드씨엔지니어링(대표 김만덕)은 지난 1년동안 모두 3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전용회선상에서 최소 64kbps급에서부터 최대 1.92Mbps급까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집합형 고속모뎀(모델명 CC1920S·사진)을 개발, 본격 판매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4선 전이중 동기식방식을 채택한 이 집합형 고속모뎀은 데이터단말장치(DTE)보드와 모뎀보드를 물리적으로 분리 되도록 설계됐다.
전송속도에 따라 최소 1km에서 최대 5.2km까지 전송이 가능한 이 집합형고속모뎀은 아날로그·디지털·원격루프에 의한 진단이 가능하고 ITU-T의 V28, V35, V11 규격의 망관리시스템(NMS)과의 인터페이스 기능을 가지고 있다.
문의전화 511-2405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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