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몰렉스(대표 정진택)의 자동차용 커넥터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한국몰렉스에 따르면 지난 90년 초부터 가전용 커넥터 일변도에서 탈피하기 위해 집중 투자해온 자동차용 커넥터사업이 최근 들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차세대 유망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몰렉스는 최근에도 자동차용 커넥터와 관련, 국내 자동차업체의 해외 연구소 등과 공동으로 개발프로젝트에 참여해 신개발 차종에 대한 커넥터 채용을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자사가 국내 최초로 국산화, 지난 91년부터 공급하고 있는 퓨즈박스가 기아자동차의 세피아를 비롯해 스포티지·엘란 등 신차종으로 채용이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세피아가 인도네시아의 국민차로 결정됨에따라 향후 퓨즈박스의 생산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몰렉스는 앞으로도 국내시장과 더불어 남·북미 및 동남아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전체 매출액에서 자동차용 커넥터가 차지하는 비중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4
삼성전자, '구매액 20% 환급' 페스티벌 오늘 시작
-
5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AI 대전환 이끌 적임자”
-
6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7
LG엔솔, 美 IEEPA 관세 환급 신청…수천억원대 예상
-
8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9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10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브랜드 뉴스룸
×



















